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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혁신도시 306만평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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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혁신도시 개발계획안이 확정돼 건설교통부에 제출됐다.

30일 전북도에 따르면 전북혁신도시 면적이 애초 280만평에서 306만평으로 26만평 확대됐고 이곳에 입주하는 14개 기관의 배치계획도 마무리됐다. 확대 면적은 농진청 시험포 20만평 종합연수타운 6만평 등이다.

전체적인 도시건설 컨셉트는 ‘농업생명밸리 녹색선형도시’이다. 도시면적은 농진청 시험포만 배치돼 지역개발효과가 적다는 완주군의 주장을 수용해 전주시와 5대5로 조정했다.

황방산 조망권 확보를 요구한 전주시의 입장도 반영돼 만성동 인근에는 저층 주거단지를 배치했다.

전북도는 오는 7월쯤 전북혁신도시개발계획이 확정되면 하반기에 본공사에 들어갈 방침이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2007-5-31 0:0: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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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