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원주시 반곡동 일대 360만 3048㎡에 조성되는 혁신도시 개발사업이 시작됐다. 한국토지공사 강원혁신도시개발사업단은 이달에 감정평가 업체를 선정한 뒤 8월부터 토지보상에 들어갈 계획이다. 토지공사는 주민 및 토지소유주 대표가 11일까지 1개사의 감정평가 업체를 선정해 통보해 오면 자체적으로 2개사의 감정평가를 추가로 지정하는 등 모두 3개사의 감정평가 업체를 통해 토지보상을 위한 평가작업에 들어가기로 했다. 또 감정평가 작업이 마무리되는 8월부터 토지보상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토지공사는 감정평가 및 토지보상이 본격화되면 빠르면 오는 10월부터 우선적으로 토지보상이 마무리된 지역부터 본공사에 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07-7-3 0:0: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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