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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에 세라믹기업 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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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부진하던 강원 강릉 과학산업단지에 신소재 관련 기업체들이 몰려오면서 활기를 띠고 있다.

강릉시는 20일 “내년 말 준공을 앞두고 있는 150만 7000㎡의 과학산업단지에 세라믹 신소재 기업체들이 무더기로 입주를 타진해오고 있다.”고 밝혔다.

이미 ㈜KH케미컬 등 3개 업체가 과학산업단지에 생산 공장을 건축 중인 것을 비롯해 3개 기업이 신축을 계획하고 있다. 또 단지 내 세라믹 신소재 산업화 지원센터에 26개 업체, 신소재 벤처 임대공장에 7개 업체, 산업용지 내 신소재 부지에 17개 업체가 각각 추가 입주를 희망하고 있다.

이같은 추세에 맞춰 세라믹 신소재 기업유치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업 유치에 필요한 신소재 부지 추가 확보를 계획하고 있다.

현재 건립이 끝난 강원테크노파크 신소재 임대공장 외에 별도로 연면적 5600㎡의 제2신소재 벤처임대공장도 건립을 추진 중이다. 이처럼 강릉권에 세라믹 신소재 업체 유치가 활발한 것은 세라믹 신소재 산업화지원센터, 세라믹 신소재 벤처임대공장 건립을 추진하는 등 세라믹 신소재 산업 인프라 확충에 지속적으로 투자해온 결과로 분석된다.

최근 수도권의 기업투자 유치 설명회에 이어 올 하반기에도 대구를 중심으로 한 남부권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전국 각지의 세라믹 신소재 기업을 강릉으로 유치, 국내 최대의 세라믹 신소재 산업단지를 만들 계획이다.

최명희 강릉시장은 “투자 환경, 인센티브 제도의 지속적인 홍보와 유치된 기업에 대한 사후관리를 철저히 해 3년 이내에 70개 기업을 유치하겠다.”고 말했다.

강릉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2007-9-21 0:0: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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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