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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울산, 일본 車부품 공장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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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31일 세계적인 자동차 부품제조 회사인 일본 하이렉스 그룹이 1200만 달러를 투자해 울산에 공장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박맹우 울산시장과 테라우라 마코토(寺浦實) 하이렉스 회장은 이날 울산시청에서 투자양해각서 조인식을 했다. 하이렉스 그룹은 자동차 컨트롤 케이블과 윈도 레귤레이터 분야에 첨단기술을 보유한 회사로 인천 남동공단에 한국법인인 대동하이렉스㈜가 입주해 생산활동을 하고 있으나 공장부지가 좁아 새 부지를 물색해 왔다. 하이렉스는 울산시가 조성하고 있는 북구 효문동 모듈화일반산업단지에 입주해 현대자동차·기아자동차·GM대우 등에 부품을 납품할 예정이다.

울산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2008-2-1 0:0: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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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