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학은 노동부가 주관하는 ‘2008학년도 청소년 직장체험 프로그램 연수 운영 위탁기관’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보건대는 앞으로 1년간 노동부로부터 국비를 지원받아 청소년 직장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보건대는 23개 전 학과에서 학생 100명을 선발, 대학과 산학 협약을 한 40개 산업체에서 직장 체험활동을 하게 할 방침이다. 보건대는 선발된 학생들을 대상으로 직장 체험에 앞서 사전 직무교육과 현장교육을 실시, 직장체험의 효율을 높이기로 했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2008-4-4 0:0:0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