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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ro] 영락교회 등 건축물 36점 근대문화유산 등록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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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1일 영락교회와 종로YMCA 등 근대건축물 36점을 근대문화유산으로 등록해 달라고 문화재청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등록을 요청한 건축물은 성균관대 본관과 재동초등학교, 연세대 언더우드기념관, 구 조선일보 사옥, 명동성당 구 주교관, 경기상고 본관, 경복궁 관리사무소 등 건축된 지 50년 안팎이 경과한 건축물이다. 또 건축가 김수근이 설계한 오양빌딩과 건축가 김중업이 설계한 건국대 도서관도 포함돼 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2008-5-22 0:0: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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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