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다음달 25일 시립박물관 기공식을 갖고 건립공사에 들어간다. 시립박물관은 남구 신정동 울산대공원 내 3만 3058㎡의 부지에 460억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착공해 2010년 12월 완공된다. 시설은 상설전시장을 비롯해 산업사관, 어린이사관 등의 테마전시장을 설치해 특화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숙원이었던 시립박물관이 완공되면서 대곡박물관, 암각화전시관 등과 함께 역사문화의 산 교육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2009-1-28 0:0:0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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