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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플러스] 해남 물고구마 특화작목으로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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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하고 수분이 많아 한겨울 입맛을 북돋워 주는 전남 해남 토종 물고구마가 특화작목으로 육성된다. 군은 최근 수분이 많은 고구마의 선호도가 높아지자 2011년까지 물고구마 특품단지(50㏊)를 만들기로 했다. 70~80년대 대표적 구황작물이었던 물고구마는 밤고구마의 등장으로 명맥만 유지하고 있는 실정이다.군 관계자는 “물고구마는 섬유질이 많아 변비에 좋고, 당도가 높아 우수품종만 개발되면 경쟁력이 있다.”고 말했다.
2009-5-16 0:0:0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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