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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플러스] 상암동 노을공원에 조각작품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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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마포구 상암동 노을공원에 국내 원로 조각가들의 작품 10점을 설치해 한강과 잔디가 어우러진 조각공원으로 재조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로써 한강의 아름다운 섬에서 쓰레기매립장, 골프장으로 변신을 거듭해온 난지도는 지난해 11월 공원으로 개장한 뒤 잔디밭과 조각작품이 공존하는 지역 명소로 거듭나게 됐다.

2009-6-29 0:0: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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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