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 전체가 디자인 전시장…‘서울디자인위크’ 개막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노후고가 해체공사 안전관리 전면 강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인공지능 카메라, 현장서 위험 감지…서초, ‘엣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천안-아산 땅 맞교환 추진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두 지역 포함 토지 나누기로

충남 천안시와 아산시가 관할 토지의 맞교환을 추진하고 있다. 아산신도시 개발 과정에서 한 필지에 두 지역이 모두 포함되는 땅이 있어서다.

13일 두 자치단체에 따르면 아산신도시 1단계 아산배방 택지개발지구 안에 있는 천안시 불당·신방동 54필지는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로, 장재리 22필지는 불당·신방동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천안 땅은 아산 땅, 아산 땅은 천안 땅으로 바뀌는 것이다. 교환 면적은 각각 7만 2489㎡로 똑같다.

천안시 관계자는 “한 필지에 천안과 아산 땅이 모두 들어 있으면 나중에 주민생활과 행정에 큰 불편이 따를 것으로 예상돼 맞교환하기로 했다.”면서 “구불구불한 시 경계가 똑바로 펴지는 효과도 있다.”고 말했다. 그대로 두면 이중 등록·주소가 돼 토지 소유주가 건축을 할 때 양쪽 자치단체에서 인·허가를 받아야 한다. 매각시에도 같은 불편이 따른다.

아산신도시 택지개발을 맡고 있는 주택공사 박세호 팀장은 “맞교환 대상 토지는 주로 녹지와 하천이고, 이런 일을 예상하고 개인들에게 토지 분양을 하지 않아 민원발생 소지는 없다.”고 밝혔다.

천안시 관계자는 “올해 말이나 내년 초 관할구역 맞교환이 모두 마무리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천안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2009-7-14 0:0:0 2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정류장 당기고 의자 놓고… 마포주민 불편 뚝딱 푸는

‘뚜벅이 4년’ 유동균 마포구청장

‘알아두면 쓸데있는’ 강서 취업박람회[현장 행정]

‘일자리 알쓸신잡’ 1000여명 성황

서울 강서구에선 ‘마을행정사’가 무료 행정상담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유선 상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