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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브리핑] 제2연평해전 부상자 2명 국가유공자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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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2년 6월29일 발생한 제2연평해전 전·사상자 가운데 2명이 추가로 국가유공자가 됐다. 국가보훈처는 4일 “참수리 357호의 병기병과 기관병으로서, 북한 함정과 전투를 벌인 고경락(28·당시 병장)·김면주(29·당시 상병)씨가 ‘전상군경 7급’ 판정을 받아 국가유공자로 인정됐다.”고 밝혔다. 당시 전·사상자 가운데 국가유공자 심사 대상은 전사자 6명, 전상자 7명, 상이등급 미달자 5명 등 모두 18명이다. 이 가운데 고씨 등을 포함, 15명이 유공자로 인정 받았다. 고씨와 김씨는 그동안 환청에 시달리는 등 후유증을 겪었다. 북한 함정의 기습공격으로 발발한 제2연평해전에서는 우리 쪽 윤영하 소령 등 6명이 전사하고 18명이 부상했다.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2009-8-5 0:0: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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