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가 일본·중국 등 해외에서 ‘행정 한류’를 일으키고 있다. 24일 마포구에 따르면 전국 최초로 동 통합을 단행한 신영섭(54) 구청장은 지난 17일 일본 도쿄 지바(千葉)대학교가 주최한 공개세미나에 특별강사로 초빙돼 학부생 및 대학원생 150여명을 대상으로 ‘도시환경과 삶의 질’이라는 주제로 특강했다. 신 구청장은 강연에서 구가 역점적으로 추진한 동 통합을 비롯해 성미산 생태공원화 사업, 도로 다이어트를 통한 망원동 자전거길 조성사업, 홍제천 생태하천 복원 사업 등을 소개했다.
2009-11-25 12:0:0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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