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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식품안전·전화친절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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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가 각종 외부 평가에서 우수상(賞)을 연거푸 거머쥐며 전국 최고의 기초자치단체로 떠오르고 있다.

10일 도봉구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청 평가 ‘2009년도 식중독 예방 관리 전국평가’에서 우수기관(전국 2위)에 선정됐다. 또 지난 7일 서울시가 전화민원응대 서비스 품질 점검에서도 최우수기관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식약청 평가에서는 서울시 최초로 각종 점검으로 우수 집단 급식소를 인증하는 ‘트리플 에스(Triple S) 식품안심급식소’ 프로그램 도입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어린이들의 안전한 먹을거리 환경을 만들기 위한 ‘찾아가는 어린이 식중독 예방 교실’도 심사위원들의 눈길을 끌었다. 지역 300여곳 음식점 종사자의 위생의식을 높이기 위해 손과 조리기구의 미생물을 채취, 직접 배양해 보는 ‘눈으로 보는 식중독 예방 강화 사업’ 등 지역 주민들의 건강 확보를 위한 다양한 노력들이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또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직원들이 가장 친절한 구청으로 선정됐다. 7일 서울시가 25개 자치구 민원실 및 보건소 50곳, 본청 59개 부서, 산하 사업소, 출연기관 78곳 등 모두 187개 부서에 대한 ‘전화민원응대 서비스 품질점검’ 결과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는 최선길 구청장이 ‘친절한 구청’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각종 프로그램을 도입한 결과이다.

이번 전화 친절도 평가는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를 위해 상담태도 등 5개 분야, 11개 항목에 대해 개별 부서(기관)당 10회 총 1870회의 복수점검을 실시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2009-12-11 12:0: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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