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육아 늘면 부담은 ‘뚝’ 행복은 ‘쑥’… “서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하루에만 3900명… 서대문 명소 홍제폭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동에서 ‘읽고 마시고 예술하라’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동대문 ‘왕산로 빛의거리’ 최우수상 수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직급보조비 2015년부터 세금 부과하기로…실·국장급 稅부담 年300만원 안팎 늘어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공무원 총 年2000억 더 낼 듯

정부가 2015년부터 공무원 직급보조비에 대해 세금을 부과하기로 함에 따라 실·국장급 고위 공무원이 연간 300만원 안팎의 세금 폭탄을 맞게 될 것으로 보인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29일 “기존에 비용으로 판단해 비과세로 처리하던 공무원 직급보조비를 2015년부터 과세하기로 함에 따라 100만명에 이르는 공무원들이 2000억원의 세금을 더 내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공무원 직급보조비는 대통령부터 10급 공무원까지 전 공무원에게 직급별로 매월 지급되는 고정 수당이다. 연간 기준으로 10급 114만원, 5급 300만원, 3급 600만원, 2급 780만원, 1급 900만원, 장관 1488만원, 대통령 3840만원이다. 공무원 전체로 보면 약 1조 3000억원에 이른다.

총급여 9000만원을 받는 정부 부처 2급(국장) 공무원의 경우 연간 직급보조비 780만원에 대해 세율 24%가 적용돼 187만 2000원을 추가로 부담하게 된다. 소득공제를 세액공제로 전환하는 데 따른 추가 세 부담 98만원(8000만~9000만원 총급여자 평균치)을 합하면 연간 총 285만 2000원의 세 부담이 늘게 된다. 같은 방식으로 따져 급여 1억원을 받는 1급(실장) 공무원은 329만원의 세금을 더 낸다. 급여 3500만원인 7급 공무원(주무관)은 직급보조비 168만원에 대해 10만원만 추가로 내면 된다.

해외에 주재하는 외교관 등 공무원도 더 많은 세금 부담을 지게 된다. 월 100만원을 초과하는 재외근무수당에도 2015년부터 과세가 이뤄지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기재부와 안전행정부 등 관계 부처는 직급보조비를 급여에 포함시키는 등 방안을 모색할 것으로 전해졌다.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2013-08-30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동작구청장, 취임 100일도 주민 곁에서

소통데이 연 류삼영 구청장

‘MZ 레트로성지’ 해방촌의 가을밤 [현장 행정]

사흘간 2400명… 상인 “구에 감사” 김경대 청장 “매력 더널리 알릴것”

일반 중학생 교류·친목의 장… 송파구청장배 축구대회

구 중학교 19개교·376명 참여 의료진·안전요원 등 배치 계획

놀이로 분리배출 배우는 ‘마포 자원순환구조대’

어린이집 등 ‘바다 지키는’ 교육 유동균 청장 “습관으로 이어지길”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