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도동’ 대표빵 만들 동작 빵순이·빵돌이 모여라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북한산 품은 강북에선 숲에서 오감 태교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마포 도시농장엔 딸기가 주렁주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책 읽기 좋은 양천… 힐링 명소 북카페 늘린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청명·한식 산불 비상, 2~5일 특별비상경계령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헬기, 기계화 진화대 등 집중 투입

최근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위험이 높아지면서 산림청이 ‘청명·한식 산불 비상 근무’에 돌입했다.

산림청은 1일 등산객과 성묘객이 많이 찾는 청명(4일)과 한식(5일)이 휴일과 이어져 산불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2일부터 5일까지를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대형산불 특별비상경계령을 발령했다.

최근 10년간(2006∼2015년) 청명·한식을 전후한 4월 4∼6일에 발생한 산불은 연평균 16건, 피해면적이 63㏊에 달한다. 산을 찾는 사람이 많아지고 본격적인 영농준비가 시작되면서 상대적으로 산불 피해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더욱이 나무를 심는 식목일이 겹쳐 있어 산림청으로서는 부담을 가질 수 밖에 없다.

특별대책기간에 중앙·지역산불방지대책본부는 24시간 비상근무 체계가 가동된다. 산불 위험·취약지 예방활동도 강화돼 성묘객이 집중되는 공원묘지와 등산 길목 등에 감시 인력을 배치하고 산림 연접지역 불법 소각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이 실시된다.

특히 대형산불로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전국 어디나 30분 이내 출동할 수 있도록 산림헬기(45대)를 이동, 전진 배치한다. 또 지자체 임차헬기(62대)는 인접기관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고 소방·군 등 유관기관 가용헬기도 투입할 수 있도록 산불 공조를 강화했다. 최근 야간 산불로 이어지면서 기계화 진화대 등 지상진화인력 투입을 확대할 계획이다.

박도환 산불방지과장은 “봄철 산불조심기간 중 청명이나 한식에 산불 발생 위험이 높다”면서 “소중한 산림을 지킬 수 있도록 산림과 산림 인접 지역에서 인화성 물질을 다루거나 쓰레기 등을 소각하는 행위는 절대 하지 않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 2200억원 성과 달성

2246억원 규모 수출 업무협약 115건 체결

지역 안보까지 확실하게…은평구, 2025년 통합방위

민·관·군·경·소방 통합 대응 체계 고도화 성과

금연구역은 우리가 지킨다! 성북구, 신규 금연지도원

위반사항 신고·자료 제공 등 현장 감시체계 구축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