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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희 서울시의원, 2024 우수 ‘내 지역 지킴이’ 시상식에서 용산구 주민들과 함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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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치구와 주민의 협력을 기념하며 ‘내 지역 지킴이’ 활동 격려
용산구, 민원 해결로 우수 자치구 선정…주민 참여의 힘 증명


지난 17일 열린 ‘2024년 우수 내 지역 지킴이 시상식’에 참석한 최유희 의원(가운데)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부위원장 최유희 의원(국민의힘·용산2)은 지난 17일 열린 ‘2024년 우수 내 지역 지킴이 시상식’에 참석해 성과를 공유하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가 시민과 자치구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온 노력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내 지역 지킴이’는 지역 주민이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적극적으로 신고하고 개선점을 제안하는 시민 주도형 프로그램이다. 불법 주정차, 환경 문제, 시설물 파손 등 다양한 민원을 주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하는 이 활동은,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서 주민 참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서울시는 이를 통해 행정과 주민 간 협력의 가치를 높이고, 안전하고 쾌적한 서울을 만들어가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 같은 주민 주도의 성공적인 사례로 용산구가 우수 자치구로 선정되며 주목받았다. ‘찾아가는 내 지역 지킴이 순회교육’을 통해 136명의 시민에게 민원 신고 방법을 체계적으로 교육했으며, 야간 환경순찰과 취약 지역 안전 점검 등 실질적인 문제 해결 활동을 활발히 펼쳤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생활 민원을 해결하며 주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최 의원은 축사를 통해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오늘의 성과를 만들어냈다”라며 “현장에서 헌신적으로 활동하며 지역의 변화를 이끈 ‘내 지역 지킴이’ 한 분 한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오세훈 서울시장은 시상식에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솔선수범해 시민불편 사항 신고 활동을 적극적으로 해 준 ‘내 지역 지킴이’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내 지역 지킴이’ 활동을 적극 지원해 안전한 도시 서울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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