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값 채소 헐값 과일

태풍·추석 보낸 뒤 농산물 몸값 급변

서핑 천국 된 충남 태안 ‘만리포니아’

초보·고수 서퍼들 파도 타기 명소로

미디어글라스 빛나는 산책길, 양재천

어두워지면 미디어아트 작품 선보여… 조명 쿨링포그·장밋빛 터널 등도 조성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미디어글라스

서울 서초구 양재천이 ‘빛의 산책길’로 재탄생한다.

서초구는 전국 하천 가운데 처음으로 양재천 매헌다리에 미디어글라스를 설치하고 양재천 곳곳에 조명 효과를 넣은 쿨링포그와 장밋빛터널을 조성한다고 19일 밝혔다.

미디어글라스는 어둠이 내리면 주변의 경관과 어우러진 다채로운 미디어아트 작품을 선보이며 자연과 예술이 교감하는 특별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가로 42m, 높이 2m 크기의 최첨단 투명디스플레이 소재를 활용한 것으로, 기존의 낡은 난간 시설물을 개선하는 효과도 있다.

구는 미디어글라스를 통해 날씨 정보나 재난 안내 등의 생활 정보를 제공할 뿐 아니라 가족, 연인들이 즐길 수 있는 행사 등 구민들을 위한 콘텐츠도 선사할 계획이다.

양재천의 명소인 칸트의 산책길과 수백종의 초화가 어우러진 아이리스원 일대에는 조명 효과를 넣은 쿨링포그를 설치해 쾌적하고 시원한 산책을 즐길 수 있게 했다. 영동1교와 영동2교 사이 200m 구간의 장밋빛터널은 사계장미 650주를 심은 덩굴식물터널로 일루미네이션 조명을 달았다. 낮에는 장미의 아름다움을, 밤에는 은하수 같은 신비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서울의 대표적인 도심 하천인 양재천을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공간으로 가꿔 가겠다”고 말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2019-08-20 18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조국 출근 20분 뒤 檢 들이닥치자 정경심과 딸은

정치일정 고려 文 출국 다음날 승부수 일각선 “현직 법무장관 예우 갖춘 것”검찰이 서울 서초구 방배동의 조국 법무부 장관 자…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24시간 무휴…마포 ‘화장실 혁명’

마포구청장, 공공화장실 개방 추진

건축가협회가 뽑은 ‘명예건축가’

건축사 출신 김영종 종로구청장

“지역 격차 크면 국가 유지 흔들”

송두율 전 獨 뮌스터대 교수

우리 구 자랑볼거리 즐길거리교육&라이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