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인데… 지출 구조조정하는 지자체

[정책 돋보기] 적극재정·긴축 두 토끼 잡기 논란

6월 실업급여 1조 1103억원 ‘역대 최대’

코로나 장기화로 두달 연속 1조원 넘어

성동, 아파트 갑질 막는 인권보호협약

입대의연합회·주택관리사협과 맺어

강서구, 아동권리옹호관이 들려주는 아동권리·아동학대 예방교육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 강서구는 아동 안전 도시 조성의 선행학습 프로젝트인 ‘아동권리·아동학대예방 교육’과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한다고 12일 밝혔다.

아동권리·아동학대예방 교육은 구청 공무원과 도서관·어린이집 등 아동·청소년 시설 관계자를 대상으로 오는 19일과 26일 강서평생학습관에서 열린다. 강서구 아동권리옹호관(옴부즈퍼슨)인 이보람 변호사가 연사로 나서 아동인권 개념, 권리주체자와 의무이행자, 아동학대 예방법 등 아동보호를 위한 전반적인 내용을 강연한다.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교육은 주민 15명 이상이 신청하면 전문 강사가 동 주민센터를 찾아 아동학대 이상 징후 발견법, 학대아동 발견 때 대응 요령 등을 알려주는 것으로, 오는 12월까지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미래 주역인 아이들이 해맑게 웃으며 성장하기 위해선 주변 사람들 관심이 필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피해 아동을 발견하면 효과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과 아동권리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배우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방역·사생활 보호 균형 잡는 송파

‘코로나 동선관리’ 박성수 구청장

관악, 생활시설 1785곳 방역 마쳐

정류장·공원 등 코로나 확산 막아

일자리·복지 한꺼번에 잡았다

고령친화도시 이창우 동작구청장

우리 지역 자랑볼거리 즐길거리교육&라이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