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흘간 강남 전체가 극장

26일 강남페스티벌 팡파르

돼지열병 우려에도 중대본 안 꾸린 행안부 왜?

주무부처 농식품부 대처 능력있다 판단

지자체도 포괄적 네거티브규제 전환

이 총리, “규제 그대로 두는 건 혁신 포기”

취업에 장애는 없다… 수어 통역 함께하는 ‘은평 맞춤 취업’

19일 ‘은평 장애인 일자리 한마당’ 개최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복지상담·취업후 적응 지원 서비스까지

지난해 9월 중순 서울 은평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장애인 일자리 한마당’ 행사에서 장애를 지닌 주민들이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찾기 위해 구인업체와 상담을 하고 있다.
은평구 제공

서울 은평구가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함께 오는 19일 구청 대강당에서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찾아주는 ‘2019 은평 장애인 일자리 한마당’을 연다고 10일 밝혔다.

40여개의 구인업체가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일자리를 원하는 장애인 주민들의 적성과 능력에 맞는 다양한 직업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구직자 중심의 1대1 맞춤형 직업 컨설팅으로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 구직자의 사회 참여를 독려하고 취업 의지를 높여 주는 데 초점을 둔다. 행사 이후에는 인연이 닿은 회사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취업 후 적응 지원 서비스도 추진한다.

이벤트 마당에서는 이력서 사진 촬영, 발달장애인 모의면접 등 취업 관련 서비스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고령자나 정신장애인 등을 위한 복지 종합 상담도 함께 이뤄진다. 행사 당일에는 지하철 3호선 녹번역 4번 출구에서 행사장으로 이어지는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행사장에는 수어 통역사를 배치해 구직 장애인과 가족들의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구직을 원하는 장애인이 안정적인 일자리를 찾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취업을 돕는 다양한 지원책으로 장애인들의 고용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2019-09-11 23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사랑해 여봉봉” 동료 아내와 불륜 육군 중사

동료 부사관의 아내와 불륜관계로 중징계를 받은 육군 부사관이 전역 후 사단장을 상대로 제기한 행정소송에서 패소했다.인천지법…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아침 7시, 청소대장이 뜬다

오승록 서울 노원구청장

내년 5월, 성북에 문화공간 선다

이승로 서울 성북구청장

상수도 현대화 3300억 투입 협약

이철우 경북도지사

우리 구 자랑볼거리 즐길거리교육&라이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