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 이번 설엔 화재 경보기·소화기 선물할까요

[관가 블로그] 소방청,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강조

사계절 내내 ‘배려’가 앉은 광진 버스정류장

한파·혹서 대비 냉·온열의자 시범 운영

열린 공간 된 중랑 중화중… ‘책나래도서관’ 개관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책나래도서관’

서울 중랑구 면목동 중화중학교 도서관이 주민, 청소년이 함께 즐기는 문화공간으로 새 단장한다. 중랑구의 교육경비보조금 지원 사업의 하나다.

중랑구는 오는 9일 중화중학교에서 ‘책나래도서관’ 개관식을 연다고 5일 밝혔다. 479.4㎡(약 145평) 규모로 1층에 있는 책나래도서관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지역개방형 도서관이다. 월요일을 제외한 평일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주말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장서 약 3만권을 비치했으며, 인근에 청소년을 위한 문화공간이 없는 지역 여건을 반영해 오디오룸, 가상현실(VR) 체험실, 동아리실, 독서실 등 학생들을 위한 각종 시설도 들어섰다.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앞서 중랑구는 교육 발전을 위해 지난해보다 약 12억원 늘린 50억원을 올해 교육경비보조금으로 지원했다.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6위 수준이다. 구는 매년 교육경비보조금을 10억원씩 증액해 2022년까지 80억원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올해는 이 중 약 6억 2000만원을 투입해 중화중학교를 비롯해 면중·중흥초등학교, 봉화중학교 등 4곳의 도서관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했다. 교육에 과감히 투자해야 한다는 류경기 중랑구청장의 평소 소신이 강하게 작용했다는 후문이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2019-12-06 19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신격호 빈소 나타난 ‘37살 연하’ 사실혼 서미

롯데그룹 창업주 신격호 명예회장이 별세한 19일 빈소가 차려진 서울 아산병원에서는 그룹 관계자들이 모여 조문객을 맞았다. 가…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QR코드만 찍으면 명절 준비 끝

김미경 서울 은평구청장

명절엔 전통시장 이용해요

유덕열 서울 동대문구청장

삶의 질 높이는 ‘녹색 인프라’

이성 서울 구로구청장

우리 구 자랑볼거리 즐길거리교육&라이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