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지식재산청 전환”… 문체부·과기부 “용어 독점

[관가 인사이드] 특허청 이름 바꾸기 ‘제자리걸음’

이해찬 “총선 끝나면 공공기관 지방 이전 시즌2”

민주, 올 초 文대통령 언급 이후 공식화

“일손 부족 농가 돕자”… 가뭄에 단비 된 충북 ‘생산적

충북 지자체 ‘일손봉사’ ‘일손지원단’ 성과

중랑에선… “고사리손들이 직접 딸기·블루베리 키워요”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지난해 7월 중랑구 신내동 중랑행복농장에서 열린 ‘팜파티’ 행사에서 참가 어린이가 친환경 농작물로 만든 음료수를 맛보고 있다.
중랑구 제공

서울 중랑구가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농촌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아이들이 직접 작물을 수확하는 경험을 통해 건강한 먹거리의 소중함과 농업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도록 돕는다는 목표다.

중랑구는 올해 상반기 신내동에 위치한 중랑행복농장 내 체험농장에서 ‘어린이 도시농부학교’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어린이 도시농부학교는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아이들을 대상으로 친환경 농업 활동에 대해 가르쳐 주는 체험학습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친환경 텃밭과 딸기·블루베리 체험장 등을 둘러보고 텃밭 작물의 특징 및 재배·수확 방법 등에 대해 배운다. 직접 수확한 작물을 맛보는 시간도 마련된다.

1회당 25명 내외로 모두 300여명의 어린이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당초 3~4월에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운영 시기를 조정하기로 했다는 설명이다. 참가자 모집 및 교육 안내는 구 홈페이지를 통해 별도로 공지할 예정이다.

앞서 구는 지난해 5월 성인을 대상으로 4주 과정의 도시농부학교를 진행한 데 이어 6~7월에는 2개월에 걸쳐 어린이 572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도시농부학교를 진행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구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자연을 접하고 건강한 식습관을 정립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2020-02-12 16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재산 4조’ 90세 회장 득남…40대 부인 보니

국제 자동차 경주대회인 포뮬러 원(F1)을 2017년까지 이끌었던 버니 에클스턴(90)이 90세에 아들을 얻을 예정이다.미국 CNN은 4일…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넉달간 급여 30% 반납한 구청장

오승록 서울 노원구청장

“더 필요한 곳에 양보합시다”

이동진 서울 도봉구청장

학원 자발적 휴원 땐 100만원 지원

정순균 서울 강남구청장

강북 전통시장은 ‘배달’ 됩니다

박겸수 서울 강북구청장

우리 구 자랑볼거리 즐길거리교육&라이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