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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서울 톡] 성북 내년 생활임금 시급 1만54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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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가 내년 생활임금을 시급 1만 540원으로 확정했다. 생활임금이란 근로자가 실질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저임금보다 높은 수준의 임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성북구 생활임금심의위원회는 정부가 고시한 내년도 최저임금, 물가수준, 근로자 평균임금 등을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성북구 생활임금인 1만 307원보다 2.26%(233원) 인상된 금액이다. 내년도 최저임금 8720원보다는 20.8%(1820원) 높은 금액이다. 월급으로 환산하면(월 근로시간 209시간 기준) 220만 3010원이다.

2020-09-15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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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