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회차지 소음피해 첫 인정…‘주민 생활 지장’ 184만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죽순을 지켜라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혼란 부른 전해철 행안부 장관의 인터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핼러윈 감염 막아라… 광진, 방역 총력전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건대 인근 음식점·주점 집중점검
위반 사항 발생 땐 즉시 집합 금지


지난 7월 21일 서울 광진구가 꾸린 민관 합동점검단이 건대 맛의 거리 일대에서 집중 계도 활동을 펼치고 있다.
광진구 제공

서울 광진구는 오는 31일 핼러윈데이를 앞두고 ‘제2의 이태원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건대 맛의 거리, 클럽, 감성 주점 등 유흥시설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구는 이태원과 강남, 홍대 등 대규모 클럽이 방역 당국과의 협의 끝에 자체 휴업을 하기로 했지만 중소 규모의 술집이나 거리 등으로 몰리는 풍선효과를 우려해 강력 대응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구는 클럽·감성주점 1곳당 2명의 공무원을 전담 책임자로 편성해 방역 수칙 준수 여부 점검을 진행한다. 대상은 건대 맛의 거리 일대 150㎡ 이상 음식점과 감성주점 399곳이다.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 동안 밤 10시에서 다음날 새벽 3시까지 집중 점검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QR코드 및 수기명부 이행 여부 ▲마스크 착용 ▲테이블 간 거리두기 등이다. 위반사항 발생 시 즉시 집합금지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광진경찰서와 협조체계를 구축해 합동점검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지난 5월 클럽발 확산을 막기 위해 구성된 ‘광진구 유흥시설 특별대책 추진단’에서는 26일부터 31일까지 건대 맛의 거리 일대에서 모임 자제와 방역 수칙 준수를 위한 집중 계도 활동을 펼친다.

이에 앞서 구는 지난 21일부터 민관 합동 핵심방역수칙 지도점검반을 편성해 경찰과 합동으로 방역 수칙 준수 의무화 시설에 대한 지도점검을 하고 있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이태원과 강남, 홍대 등에 있는 대규모 클럽들이 방역 당국과의 협의 끝에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핼러윈 기간 자체 휴업을 예고했으나 완전히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특히 우리 구에는 소규모 클럽, 포차, 감성주점 등이 있어 많은 사람들이 몰릴 것으로 우려돼 사전에 위험성을 차단하고, 집중 점검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2020-10-30 14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자원 순환 원톱 강북

번동 선별장 방문한 박겸수 구청장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핫플’ 성수동에 뜬 까닭은

보호종료청소년 돕기 ‘프로젝트 성수’ 참여 직접 산 티셔츠 입고 베이커리·카페 방문 기부 캠페인 동참 후 자영업자 의견 청취

‘신통방통’ 강남… 폐페트병 1t이면 옷 3300벌 뚝딱

블랙야크와 함께 재활용 업무협약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제 조기 정착 정순균 구청장 “청결도시 1위 온힘”

“아픈 어르신, 저희가 갑니다”… 방문요양 도맡은 송파

[현장 행정] 박성수 구청장, 장기요양센터 개관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