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회차지 소음피해 첫 인정…‘주민 생활 지장’ 184만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죽순을 지켜라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혼란 부른 전해철 행안부 장관의 인터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市 운영 체육시설 예약제로 바꿔주세요”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시의회 2월 의정 모니터링

노인·청소년 위한 e스포츠 활성화 제안
마을변호사·세무사·노무사 통합 상담을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체육시설을 예약제로 바꿔주세요.”

서울시의회는 지난 2월 의정 모니터에 접수된 117건의 아이디어 중 권혜린(강남구)씨가 제안한 코로나19 시대의 비대면 스포츠 활성화 방안에 대한 아이디어 등 17건을 우수의견으로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비대면 스포츠 활성화 방안은 코로나19 시대를 맞아 서울시의회에서 제시한 지정 주제다.

권씨는 “국립중앙도서관처럼 스포츠센터를 예약제로 운영하면 코로나19 시대에 시민들의 건강에 도움이 될 것 같다”면서 “또 시민들이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체조를 개발하고, 공원에 있는 운동기구에 투명 칸막이를 설치하면 좋겠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류춘희(관악구)씨는 서울시와 구별 체육회 등이 연합해 시민대상 비대면 스포츠 한마당을 개최하자는 아이디어를 냈다.

오프라인 스포츠뿐만 아니라 노인과 청소년 등을 위한 e스포츠 활성화에 대한 아이디어도 나왔다. 공승현(강북구)씨는 노인과 청소년 등 취약계층 주민을 위해 바둑과 장기, 에어로빅 등 온라인으로 할 수 있는 운동 종목에 대한 주민들 수요를 조사한 뒤 플랫폼과 콘텐츠를 제작하자고 제안했다. 코로나19 상황이 2년째 이어지면서 서울시와 자치구에서 운영하는 복지·체육시설이 문을 닫고 그만큼 취약계층 피해가 크기 때문에 이를 대체할 e스포츠를 활성화 하자는 것이다.

자유주제에서는 양아열(강서구)씨는 지하철역에서 지상까지 나가는데 소요되는 시간을 표시하자는 아이디어가 눈길을 끌었다. 또 이상돈(양천구)씨는 서울시 마을변호사와 마을세무사, 마을노무사 등 전문분야 무료상담을 통합 안내하고 비대면 상담도 확대하자는 의견을 줬다. 이밖에 ▲서울시민 걷기 운동앱 신설(박호언씨·용산구) ▲전통시장 방문하기와 스포츠 캠페인 결합(김승면씨·관악구) ▲공공시설 근무 체육 강사진 재교육 프록램 도입(권혁신씨·중랑구) 등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2021-04-20 12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자원 순환 원톱 강북

번동 선별장 방문한 박겸수 구청장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핫플’ 성수동에 뜬 까닭은

보호종료청소년 돕기 ‘프로젝트 성수’ 참여 직접 산 티셔츠 입고 베이커리·카페 방문 기부 캠페인 동참 후 자영업자 의견 청취

‘신통방통’ 강남… 폐페트병 1t이면 옷 3300벌 뚝딱

블랙야크와 함께 재활용 업무협약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제 조기 정착 정순균 구청장 “청결도시 1위 온힘”

“아픈 어르신, 저희가 갑니다”… 방문요양 도맡은 송파

[현장 행정] 박성수 구청장, 장기요양센터 개관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