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현장 밀착형 소통 1주년 맞아 “더 현장 속으로”
- 지난해 9월 15일부터 ‘부총리-현장 교원과의 대화’를 시작으로 ‘함께차담회’까지 총 55회에 걸쳐 교원·학부모 등과 매주 대화
- 교육활동 보호, 교실 혁명,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AIDT) 등 교육개혁 과제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여 현장 밀착형 정책 수립 및 안착에 총력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이주호)는 지난해 9월 15일부터 시작한 ‘부총리-현장 교원과의 대화’가 1주년을 맞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