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중랑·성동구 26만가구 오후 5시부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성동 성수동 ‘컬처 허브’ 도약… 대형 다목적 공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 중구, 조세회피 법인 정조준…“끝까지 추적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최대 80만원… 청년층 위한 치과 치료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외교부, 국제인공지능외교과 신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외교부 국제인공지능외교과가 2.25.(화) 새롭게 출범했다.




  외교부는 급변하는 국제정세에서 그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는 인공지능(AI) 관련 사안에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하고자 국제인공지능외교과를 설치했다.




  외교부는 인공지능을 주제로 작년 3월 '민주주의 정상회의', 5월 '인공지능 서울 정상회의', 9월 '인공지능의 책임있는 군사적 이용에 관한 고위급회의(REAIM)' 등 국제회의를 연달아 개최하면서, 경제 및 안보 측면에서 공히 국제정세의 '게임체인저'로 작동할 AI 분야의 잠재성과 영향력에 일찍부터 주목해왔다.




  외교부 내 자율기구로 출범한 국제인공지능외교과는 △미국 등 주요국과의 인공지능 관련 양자 협력, △유엔, G7,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등 인공지능 관련 다자 논의 참여, △국내 유관 부처와의 협력 업무를 수행하면서 우리나라의 인공지능 외교전략 수립과 실행에 기여해나갈 예정이다.  끝.


※ 외교전략정보본부(인공지능의 안보·보안에 관한 업무 수행)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