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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강도형 해수부 장관, '호국보훈의 달' 맞아 대전보훈병원 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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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보훈의 달' 맞아 대전보훈병원 위문


- 강도형 해수부 장관, 국가유공자의 헌신에 감사를 전하고, 보훈병원 직원들을 격려 -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월 17일(화) 대전보훈병원*(병원장 이정상)을 방문해 입원한 국가유공자와 의료진에게 감사와 위로를 전달했다


 


* (개원) 1997년, (목적) 충청권 보훈대상자 진료, (소재) 대전 대덕구 대청로 82번길 147, (입원현황) 6.25 참전 8명, 월남전 참전 53명, 기타 유공자 207명 등 총 268명 치료 중


 


강도형 장관은 이정상 병원장으로부터 병원 운영현황을 들은 후 의료시설을 둘러보고, 입원 환자 치료에 여념이 없는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강 장관은 이 자리에서, "국가를 위하여 헌신하신 분들을 정부가 끝까지 예우하고, 미래 세대에도 그 정신이 이어지도록 책임을 다하겠다"라며, 관계자들에게 "공무수행 과정에서 상해를 입은 공무원도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해양수산부도 보훈제도의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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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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