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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참여정부 1년’ 평가 강금실법무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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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과 기업가,교수 등 전문가들이 평가한 정부 부처 장관에 대한 평가에서 강금실 법무장관이 으뜸인 것으로 나타났다.행정개혁시민연합은 18일 서울 연세대 동문회관에서 열린 ‘노무현 정부 1년 평가 토론회’에서 이같은 내용의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7∼15일 국회의원과 기업인,언론인,학자,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등 344명에 대해 성과를 높이 평가할 수 있는 5개 부처 장관을 물은 결과 법무부가 1위로 나타났고,이어 정보통신부,기획예산처 순으로 나타났다.반대로 가장 낮게 평가할 수 있는 부처 장관으로는 교육인적자원부,재정경제부,외교통상부가 나란히 1∼3위를 차지했다.

또 노무현 대통령의 국정운영 리더십에 대한 평가에선 도덕성,국정운영의 민주성 등은 긍정적으로 평가된 반면 인사관리,갈등관리,위기관리 리더십은 낮은 평가를 받았다.

설문조사를 한 김혁 서울시립대 교수는 “노 대통령은 비전제시,도덕성,민주성 등을 포함하는 개인적·대중적 리더십 측면에선 별 문제가 없지만 인사나 갈등·위기 관리,국정운영의 효율성 등 행정적·입법적 리더십에선 상당한 문제를 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진단했다.

조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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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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