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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부패 대대적 실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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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방지위원회(위원장 이남주)는 24일부터 공기업 사장들의 인사 전횡을 비롯한 공기업의 부패에 대해 대대적인 실태조사에 나선다.아울러 국고지원 사업에서 국가예산이 낭비되는지와 국민건강을 해치는 보건·검역 분야에 대한 부패실태 조사를 벌인다.

부방위 관계자는 23일 “공기업과 국고지원 사업 등의 분야에서는 아직도 부패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 판단된다.”면서 “부패가 고질화된 분야에 대한 전면적 실태조사를 벌여 불법·부조리를 근절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부방위는 공기업 감사에서 ▲공기업 사장들의 인사전횡 ▲공기업이 관련 자회사를 위해 사업을 발주하는 사례 ▲각종 사업자 선정에서 경쟁입찰을 하지 않고 수의계약하는지를 점검한다.영농보조금,중소기업 자금지원,정보화촉진기금 등 국고지원 사업에서 자금이 합리적으로 배분되는지,특혜가 있는지 등에 대해서도 중점 조사할 방침이다.

최광숙기자 b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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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