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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실 서울시의원, 중랑의 지도를 바꾼다... 공원·상권·학교 예산 ‘최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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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마산·둘레길 등 ‘녹색 힐링’ 명소화
소상공인 축제·골목상권 활성화 지원 등에 36억 3000만원 확정
관내 노후 학교 시설 개선까지 꼼꼼히 챙겨


이영실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1)은 중랑주민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릴 핵심 사업을 올해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의원은 지난해 연말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 ▲공원 녹색복지 ▲지역상권 활성화 ▲학교 시설개선 예산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지역 발전 청사진을 제시했다. 공원·녹지 분야에서는 약 34억원 규모의 사업이 본궤도에 오른다.

주요 사업으로 ▲용마산 근교산 등산로 정비(7억원) ▲서울둘레길(망우·용마산) 정비(2억원) ▲용마폭포공원 ‘걷고 싶은 명소길’ 조성(5억원) 등이 포함됐다.

특히 용마폭포공원 시설정비(4억원)와 용마산근린공원 환경개선(5억원), 공원 내 CCTV 설치(5억원) 등 예산이 반영된 사업들이 조속히 집행되도록 해, 주민들이 ‘안전’과 ‘휴식’을 누리는 시기를 앞당긴다는 계획이다.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축제 및 지역경제’ 사업도 시동을 건다.

예산이 편성된 ‘중랑구 소상공인 축제(5000만원)’를 필두로 ▲사가정51길 맥주축제(5000만원) ▲면목시장 우리동네 요리대회(3000만원) 등 상인과 주민 주도형 행사가 연중 기획될 예정이다.

또한 ▲도시농업축제(5000만원) ▲가을꽃축제(5000만원) 등도 차질 없이 추진하여 외부 방문객 유입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은 ‘교육 환경 개선’ 사업도 새 학기 준비 등에 맞춰 속도를 낸다. 약 18억원 규모의 시설 개선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용마중학교는 관리실 및 학생 개인학습시설 개선(2억 8000만원)과 현관 출입구 환경개선(5400만원) 예산이 반영됐고, 중화중학교는 교사동 외벽 보수(7억 5412만원)와 학생 휴게시설 개선(1억원) 예산이 확정됐다. 혜원여중 CCTV 설치(1억원), 면남초 조리실 환기시설 개선(5500만원) 등 안전·위생 관련 예산도 함께 편성돼,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이 의원은 “지난해 치열한 예산 심의 과정을 통해 확정된 소중한 예산들이 올해 주민들의 삶 속에서 실제 효능감을 주는 정책으로 구현되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사업들이 계획대로 차질 없이 집행되는지 꼼꼼히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계속 담아내겠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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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