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지난달 22일부터 지난 1일까지 공모한 계약직인 홍보담당(5급) 변호사(〃) 공인회계사(6급),개방형인 여성교육정책담당관(4급) 특수교육보건과장(〃) 등 5개 직위 가운데 홍보담당에 25명이 지원했다고 2일 밝혔다.
교육부의 이미지 개선과 교육정책 홍보를 맡을 홍보담당에는 공무원 3명과 민간인 22명 등 25명이 원서를 냈다.
박홍기기자 hk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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