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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림 서울시의원, ‘서울시립도서관 건립(도봉) 기본구상 및 타당성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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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행안부 타당성 조사 의뢰 예정


서울시립도서관(도봉) 조성 사업과 관련한 기본구상 및 타당성 용역 중간보고회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 중인 이은림 서울시의원(왼쪽)과 김선동 국민의힘 도봉을 당협위원장(오른쪽


서울시의회 이은림 의원(도봉4, 국민의힘)은 지난 4일 한국프레스센터 5층 회의실에서 서울시립도서관(도봉) 조성 사업과 관련한 기본구상 및 타당성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장기간 추진이 정체돼 왔던 서울시립도서관(도봉) 조성 사업이 2025년 이은림 의원의 의원 발의를 계기로 다시 본격 추진됨에 따라, 사업 재개 이후 첫 공식 점검 자리로 마련됐다.

이 의원의 요청으로 서울시 및 도봉구청 관계자 등이 함께 참석해, 도봉구 방학동 일대에 조성 예정인 서울시립도서관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도서관과 주민 필요 시설을 결합한 복합문화시설 조성 방향을 집중 논의했다.

서울시립도서관(도봉)은 방학동 713-13번지 외 2필지에 들어서는 사업으로, 연면적 1만㎡ 이상의 대형 시립도서관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서울시립도서관(도봉) 조성 사업과 관련한 기본구상 및 타당성 용역 중간보고회 현장


보고회에서는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추진 현황 ▲도서관과 주민 필요 시설을 결합한 복합시설 도입 필요성 ▲도봉구가 요청한 아이들을 위한 공간 ▲AI 기술을 접목한 미래형 도서관 콘셉트 적용 방안 등이 핵심 의제로 다뤄졌다.

특히 2026년도 예산에 행정안전부 타당성조사 의뢰비 1억 5000만원이 확보되어 반영될 예정으로, 서울시립도서관(도봉) 조성 사업이 중앙부처 타당성조사 단계로 본격 진입할 수 있는 행정적 기반이 마련됐다는 점이 공유됐다.

아울러 서울시립도서관 건립까지 장기간이 소요되는 점을 고려해, 현재 부지인 도봉청소년독서실은 철거 후 공사 착공 전까지 주민들이 활용할 수 있는 임시 주민쉼터로 조성·운영될 예정으로,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역 공백과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도 함께 논의됐다.

이 의원은 “서울시립도서관(도봉)은 단순한 도서관을 넘어 10대 청소년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세대 통합형 문화·교육 공간이자, 도봉구의 문화·교육·미래 역량을 담아낼 핵심 공공 인프라”라며 “장기 사업인 만큼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과정 관리 또한 매우 중요하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기획 단계부터 완공까지 책임 있게 점검하며 서울시와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서울시립도서관(도봉) 조성 사업은 향후 기본계획 수립, 중앙부처 타당성 조사 및 투자심사, 설계 공모와 공사 절차를 거쳐 2033년 준공을 목표로 단계적으로 추진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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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