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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실 조직개편 인사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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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정부 2기 내각인 이해찬 총리를 보좌하는 총리실과 국무조정실 조직개편과 인사가 이번 주말쯤 단행될 정부 차관급 인사 이후 순차적으로 진행될 전망이다.특히 조직개편을 통해 정부 부처와 당(黨),청와대간의 정책을 조율하는 ‘정책상황실’이 국무조정실내에 신설되는 등 정무조직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인사 폭은 총리실과 국무조정실의 3개 차관급인 총리 비서실장과 기획수석조정관,사회수석조정관 등의 교체 여부에 따라 큰 변화가 예상된다.

총리실 고위 관계자는 13일 “이번 주 국회 대정부 질문이 끝나고 청와대에서 차관급 인사가 발표되면 곧바로 총리실과 국무조정실 인사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면서 “큰 틀에서는 정무기능 강화라는 원칙에 따라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총리실이 정책현안에 능동적이고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국무조정실장 직속으로 정책상황실이 신설된다.정책상황실은 청와대 정책상황실과 국정상황실,열린우리당 정책위원회와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유지하면서 정책을 조율하게 된다.

총리 비서실장과 일부 수석의 교체와 직제에도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비서실장과 정무수석의 경우 청와대 정무수석에 버금가는 역할을 할 것이라는 전망이다.비서설장의 경우 총리를 대신해 청와대와 여당,야당 등과의 관계를 이끌어갈 인물을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수도권에서 열린우리당 후보로 출마했다가 낙선한 K씨 등이 거론되고 있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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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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