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발표된 5급 일반승진자(29명)중 혁신담당관실 백종진씨 등 6명은 혁신실적 우수자였고, 서울지방청 조경숙씨 등 3명은 논술시험 성적 우수자로 밝혀졌다.
100명이 대상인 이번 인사에서 백씨 등은 청(25%)과 국(75%)에서 각각 평가한 혁신과 업무성과에서 우수 평가를 받았다. 조씨 등은 외부위탁으로 출제한 업무관련 전문지식 평가에서 두각을 나타내 다면평가없이 발탁됐다.
나머지 20명도 단순 승진서열 명부에 따른 것이 아니라 승진서열점수(75%)와 다면평가점수(25%)를 합산,‘고참순’ 승진의 관행을 탈피했다. 이번 인사는 지난 8월 조달청이 정부부처 최초로 도입한 ‘혁신·성과 우수자 발탁제’를 처음 적용한 사례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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