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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분당∼내곡 등 18곳은 시간당 3만명을 수송할 수 있는 상급 BRT로, 나머지 4곳은 시간당 2만명을 수송할 수 있는 중급 BRT로 건설된다. 비용은 상급 BRT가 ㎞당 50억∼150억원, 중급 BRT는 ㎞당 30억∼70억원이 소요된다.
건교부는 내년 중으로 시범노선 2∼3곳을 선정,2007년부터 이용할 수 있도록 건설하고 나머지 노선은 오는 2012년까지 단계적으로 개통한다는 계획이다.
●BRT란? 도착정보시스템, 버스우선신호체계, 환승터미널 등을 갖춰 기존의 버스운행 방식에 비해 정시성, 신속성, 수송능력이 대폭 향상된 대중교통체계를 말한다.
김용수기자 drag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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