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인사위원회는 지난 2월 실시한 제39회 외시 1차 필기시험 채점 결과 173명이 합격했다고 밝혔다. 여성은 66명(38.2%)으로, 합격률이 지난해보다 5.5%포인트 늘었다. 인사위에 따르면 18명을 선발하는 외교통상직에는 모두 938명이 1차 시험에 응시,171명이 합격했다. 영어능통직의 경우 38명이 응시해 2명이 1차 시험을 통과했다.
직렬별 합격선은 외교통상(171명)이 68.12점으로 작년보다 1.9점 낮아졌고, 영어능통자(2명)는 63.12점이었다.
인사위는 1차 시험 합격자 173명을 대상으로 2차 시험(5월9일)과 면접(6월29일)을 실시해 최종 20명의 합격자를 가려낼 계획이다.
합격자 명단은 사이버국가고시센터(gosi.csc.go.kr), 음성자동안내전화(060-700-1902)와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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