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국립수목원과 구리 환경사업소가 곤충 전시회와 생태교실을 운영한다. 국립수목원은 3일 산림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오는 26일까지 ‘체험, 곤충의 세계’ 전시회를 연다고 밝혔다.
전시실엔 나비 등의 곤충표본, 왕사슴벌레 등의 곤충생태관과 함께 직접 만져보고 느낄 수 있도록 곤충체험코너를 마련했다.
또 가족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곤충표본만들기, 곤충사육방법 등 체험강좌도 실시한다.(031)540-1033.
구리시 환경사업소도 토평동 환경사업소 곤충생태전시관에서 5∼6일 이틀동안 초등학교 4학년∼중학교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곤충생태교실’을 연다.
실내전시관에선 수백종의 나비 표본을 볼 수있다. 살아있는 호랑나비·노랑나비 수백마리가 자유로이 날아 다닌다. 장수풍뎅이의 생육과정과 왕잠자리의 물속 유충 등 다양한 곤충들의 생태를 관찰할 수 있다. 곤충 채집과 표본제작 도구, 생수와 비상용품도 제공한다.(031)550-2582
포천·구리 한만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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