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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플러스] 현충시설,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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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효창공원과 충남 천안의 독립기념관 등 국내외 현충시설이 국민과 함께하는 친숙한 복합문화시설로 거듭난다. 국가보훈처는 18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국내외 현충시설 활성화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이 대책에 따르면 보훈처는 내년부터 2009년까지 총 746억원을 투입해 효창공원을 민족정기가 서린 대표적인 독립공원으로 새롭게 조성한다. 또 독립기념관은 시민들이 독립운동 역사를 문화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국가 상징시설로 육성할 계획이다.

효창공원의 경우 공원내 효창운동장 관중석을 허물고 ‘백범광장’을 조성해 시민들을 위한 열린 공간으로 조성키로 했다. 효창공원의 명칭을 ‘독립공원’으로 개칭하는 문제도 적극 검토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함께 보훈처는 중국과 일본, 유럽, 멕시코, 쿠바 등 해외 독립운동 사적지 669곳에 대해서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기로 했다. 현재 국내외에는 총 2149개소(국내 1480, 해외 669개소)의 현충시설이 있다.

2005-08-19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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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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