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시설이 낡고 공간이 협소해 주민에 불편을 주었던 1차 진료실 내과와 한방과 진료실을 환자 중심적인 공간으로 재구성했다.
내과 진료실이었던 1차 진료실은 공간을 확보하는 데 주력했다. 진료시스템을 전산화해 불필요한 차트장을 없앴다. 또 환자들이 자유롭게 혈압을 측정해 볼 수 있는 전자동 혈압 측정기를 추가로 설치했다.
한방과 진료실은 노인 환자들이 자주 찾는 점을 감안, 의료용 침대를 낮고 넓게 확장해 노인 환자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구 관계자는 “최소의 경비로 환자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깨끗하고 편안한 진료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면서 “앞으로 화려한 인테리어 보다는 환자 중심적인 의료 환경을 만들기 위해 시설을 개선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재희기자 s123@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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