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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꿈 꾸겠다” 김근태장관 대권도전 의사 분명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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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태 보건복지부 장관은 22일 “이번 정기국회 때까지 국무위원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며 조만간 당에 복귀할 것임을 시사했다. 또한 “큰 꿈을 꾸겠다.”며 사실상 차기 대권도전 의사를 분명히 했다.


김근태 의원
김 장관은 숭실대 개교 108주년을 기념해 벤처관 309호에서 개최한 ‘한국사회 경제 양극화 해소를 위한 대토론회’의 기조강연에서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차기 대권 도전 의향이 있는지에 관한 질문에 “정기국회 때까지 국무위원으로서 최선을 다해 젊은이들의 꿈과 기대에 부응하겠다.”며 “중산층과 서민의 꿈을 싣는 열린우리당이 되고 그 과정에서 큰 꿈을 꾸겠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기조강연에서 “사회적 양극화의 해소를 통해 국민통합을 이루고 경제와 사회 도약을 이룩해야 한다.”면서 “어떻게 이를 개선하고 극복해서 제2의 경제도약을 이룰 것인지 고민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시장에서의 패자가 다시 시장에 돌아와 활동할 수 있는 ‘패자부활전’ 기회가 있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정부가 사회보험·건강보험·재취업교육·국민연금 등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 줘야 한다.”고 말했다.

강충식기자 chungsik@seoul.co.kr
2005-11-23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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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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