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밤이면 ‘토토의 꿈’ 현실이 된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대문, 전국 첫 ‘모래놀이터 에어돔’ 조성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전통시장, 사랑방으로”… 공동체·상권 활성화 두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양천 “도심 워터파크서 무더위 싹”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천안 어르신들 “살맛 나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 노인대접 받으려면 천안으로 오세요.”

27일 충남 천안시에 따르면 일선 읍·면·동사무소가 노인 등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펴고 있다.

수신면은 노인들을 위해 3월부터 대서와 상담을 해주는 ‘무료 행정대서실’을 운영한다.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오전 전직 행정공무원들이 행정의 모든 서비스를 대행해 준다.

성정2동은 이달초부터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63명에게 매일 안부전화를 걸고 있다. 사회복지 도우미들이 전화를 걸어 건강상태와 불편사항을 파악해 해결해주고 대화를 통해 정서적인 안정감을 계속 심어주고 있다.

입장면은 의지할 곳 없는 65세 이상 독거노인 82명에게 생일날 케이크와 음료수, 빵, 계란 등 3만원 상당의 축하선물과 인사장을 보낼 계획이다. 성거읍에서는 집에 홀로 있는 어린이들을 위해 면사무소에 놀이방시설도 갖추기로 했고, 병천면은 주민 민원과 마을 숙원사업을 해결해 주기 위해 34개 마을을 정기적으로 찾아가는 ‘마을 민원상담의 날’을 운영키로 했다.

천안시 관계자는 “농촌이 점차 고령화되고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장애인들이 늘고 있는 추세에 발맞춰 일선 읍·면·동이 이들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려고 다양한 시책을 앞다퉈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천안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2006-2-28 0:0:0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따뜻한 강서, 저소득층 자활 ‘ON’[현장 행정]

자활홍보관 ‘강서마켓온’ 개관

캐주얼 면접으로 역량 중심 채용하는 성동

기간제 면접 복장 자율 시범 도입 경직된 조직 문화 개선·불편 해소

모두에게 귀 기울이는 마포 “홍대 주차문제 함께 해

불법 주정차 등 주민민원 잇따라 유동균 청장 “합리적 안 찾을 것”

남 부럽지 않은 동대문 청소년

XR설비 갖춘 ‘DDM아지트’ 개소 최동민 구청장 “맘껏 꿈 펼치길”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