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에게 소니 MP3 NW-E405 (512M·14만 9140원),2등에겐 세븐라이너 마사지기(11만원),3등에겐 종근당 글루코사민 6개월분(5만원)을 드립니다.G마켓 회원으로 등록해야 상품을 수령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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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스럽구만 오랜만에 가족끼리 외식을 했습니다. 동생의 휴대전화 카메라가 쑥스러우신듯 어색한 웃음이시네요. 부모님 모습은 언제나 아름답습니다.(김정화·서울시 동작구 흑석2동 276-11 ) |
“병원은 심심해” 얼마 전 우리 외손자가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이제 첫돌 지난 아기인데 장난감도 없는 병원생활이 얼마나 지루했는지 TV뉴스를 보고 있습니다.(오순택·서울 관악구 봉천1동 689-2 ) |
손자 사랑 작년 가을 감을 따러 간다는 손자를 데리고 나가셨습니다. 작은 딸도 자기 데려가라고 울고불고 난리를 쳐서 할아버지가 급한대로 수건으로 손녀딸을 업고 나가셨더라고요.(김택민. 강원 강릉시 주문진읍 교항4리) |
■ 선물 받으실 분
1등 김정화씨
2등 신현주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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