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한강시민공원사업소는 쾌적하고 안전한 공원환경 조성을 위해 25일 한강 여의도지구에서 ‘한강자원봉사 패트롤(순찰대)’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순찰 활동에 나설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인라인 동호회 연합 회원 250명으로 구성된 패트롤은 주말에 인라인 스케이트를 타고 한강시민공원 12개 지구를 돌면서 오토바이 통행금지 계도와 불법운행 신고 등을 하게 된다. 또 노약자와 장애인을 보호하며 공원을 안내하는 도우미 역할도 함께 수행한다.
사업소는 순찰대가 적발한 불법 운행 오토바이의 번호를 기록, 불법 행위가 반복될 경우 경찰서에 의뢰해 사법조치토록 할 예정이다.
대원들에게는 ‘한강자원봉사 패트롤’ 마크가 부착된 유니폼과 팀별로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구급약도 지급한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2006-3-25 0:0: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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