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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침 서울신문이 지난 3월29일자 6면에 보도한 ‘산자부출신 고위직 줄줄이 산하단체로’ 기사와 관련, 산업자원부는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 직위의 경우 공모에 응모한 후보자들에 대해 심사·검증 절차가 진행 중이고,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은 현재 공모절차가 진행(3월22일∼4월5일) 중에 있어 각각 내정된 사실이 없다고 밝혀 왔습니다.
2006-3-31 0:0:0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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