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대검찰청에 따르면 이번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법 위반으로 입건된 지방 공무원은 이달 8일 현재 134명으로 2002년 실시된 3회 지방선거 때 37명보다 260%나 늘었다. 이는 전체 선거사범 1415명의 9.5%에 해당하는 것이어서 선거사범 10명 중 1명이 지방공무원인 셈이다.
지방공무원들의 범죄 유형을 보면 유력후보자를 위해 특정 정당에 집단가입하는 경우가 63.4%로 가장 많았고 금품제공 23.1%, 불법선전 4.5%순이었다.
박경호기자 kh4right@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