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문화시설, 주 5일 밤 9시까지 문 연다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새집 짓는 송파2동… 오늘부터 임시청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용산, 전국 첫 IoT 레이더로 침수 골든타임 잡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초, 우리동네돌봄단 복지 역량 강화교육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경기도 재난기금 운용 소홀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경기도가 각종 재해발생에 따른 복구사업을 위해 재난관리기금을 적립해 놓고도 제대로 사용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경기도가 국회 정진석(국민중심당·충남 공주 연기)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6월말 현재 적립된 경기도의 재난관리기금은 모두 1280억원에 이르지만 복구기금으로 제때 사용되지 않고, 대부분 금융기관에 예치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지난 7월 발생한 경기 지역의 집중호우로 576억원의 피해가 발생했고 이를 복구하는 데 모두 1506억원의 사업비가 소요되었다.

하지만 사용된 기금은 고작 119억원에 불과하다.

또 지난해에도 98억원 상당의 수해를 당해 226억원의 복구비가 필요했지만 사용된 기금은 186억원에 그쳤다.2004년에도 수해 복구비로 151억원이 필요했지만 사용된 기금은 59억 9000만원에 그쳤다.

현행 재난관리법은 최근 3년 동안의 보통세 수입결산액의 100분의1을 의무적으로 적립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연간 4조원 안팎의 보통세를 징수하는 경기도는 매년 400억원 안팎을 기금으로 적립하고 있다.

적립된 기금은 전체의 30%를 은행 등에 예치하고 나머지 70%는 하천 보수보강 등 재난 대비사업, 재난피해시설 응급복구, 이재민 이주 및 주택임차비용 융자 등에 사용하도록 했다. 정진석 의원은 “기금이 제때 적절하게 활용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2006-10-14 0:0:0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24시간 쉬지 않는 서대문 추석 종합대책

연휴 기간 총 415명 비상근무

‘청년을 잇는 일주일’ 노원, 청년주간

지역 청년 활동 기여 10팀 표창 서준오 “청년 목소리 담을 것”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