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경주시에 따르면 최근 ‘월정교 복원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가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연말까지 월정교 복원을 위한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한 뒤 내년 상반기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연말쯤 본격 복원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문화재청 등은 지금까지 조사·연구된 문헌자료와 발굴조사 결과 확인된 유구와 석재 등을 기본 토대로 기본설계를 추진하기로 했다. 문화재청과 경주시는 오는 2009년까지 총사업비 171억원을 들여 월정교를 복원할 예정이다.
2006-10-26 0:0: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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