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장을 리모델링해 만든 국내 최초의 재활용 생태공원인 서울 영등포구 양화동 선유도공원에서 ‘환경 예술제’가 열린다. 서울시 한강시민공원사업소는 29일부터 내년 2월11일까지 선유도공원에서 ‘선유도 환경 예술제’를 연다고 27일 밝혔다.‘자연과 인간의 상생과 공존’을 주제로 열리는 예술제에서는 서울시립대 환경조각과 학생들의 작품 42점이 전시된다. 특히 다음달 10·16·17일에는 마임, 퍼포먼스, 춤 등을 통해 표현 능력을 길러주는 ‘찾아가는 하우스 예술파티’가 개최된다. 참가 신청은 다음달 6일까지 한강페스티벌 홈페이지(hangangfest.seoul.go.kr)에서 접수한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2006-11-28 0:0: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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