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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ro] ‘청계천발굴 유물특별전’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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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사박물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다양한 문화행사를 마련했다.

다음달 4일까지 청계천에서 출토된 유물을 처음으로 공개하는 ‘청계천 발굴 유물특별전’을 연다. 호안석축과 광통교, 수표교 등 청계천의 6개 주요 유적이 재현되며 분청사기병 등 각종 그릇과 식기류 등이 전시된다. 신상정(56)씨가 30여년간 수집한 유물 가운데 300여점을 다음달 18일까지 ‘우리네 사람들의 멋과 풍류전’에서 전시한다. 부채에 다는 해시계 기능의 선추, 정육면체 천문도인 방성도 등 독특한 유물을 만날 수 있다.

매주 화요일 저녁에는 ‘아빠와 함께하는 전시체험’이, 매주 수요일에는 영화 마니아를 위한 무료영화가 마련된다.

정은주기자 ejung@seoul.co.kr

2007-1-11 0:0:0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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