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문화재 정보화 시스템 구축사업을 벌인다고 7일 밝혔다. 총 9억원이 투입될 이 사업은 연말까지 23개 시·군에 산재한 지정문화재 1700여점,4만 3000여건의 각종 자료를 전산화한다. 문화재의 연대별 관리 내용과 문화재 주변 현황 등을 다양한 자료와 화면으로 살필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올해 하반기 수정·보완작업을 실시, 내년부터 전국민이 이용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2007-2-8 0:0: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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